네트워크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70억원의 부도를 내고 미국으로 잠적했던 하나시스템 이창용 사장이 입국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업계가 떠들썩.
그러나 이 사장의 행적은 16일쯤 귀국한 것으로만 전해질 뿐 아직까지 묘연한 상태.
특히 이 사장은 채권단과의 면담을 약속해 놓고 그 자리에 변호사만을 내보내는 등 자신이 직접 나서려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인데다 채권단과의 면담에서 이보희 회장은 피해를 보상할 만한 그 어떤 재정적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하나시스템의 부도로 피해를 입은 업체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형국.
하나시스템의 부도로 피해를 입은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창용 사장이 귀국했어도 별 뾰족한 해결책이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제도적 장치가 없다는 데 화가 치민다』고 한마디.
<이일주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