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국내 중소규모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신제품의 적당한 개발시기 및 발표시기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실정.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은 그동안 주요 수요처 역할을 해오던 제조업체들이 경기침체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함에 따라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 제품 재고가 쌓이고 있는 데 반해 최근 기술 급진전을 반영해 신제품 요구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어 제품 개발 시기 및 발표시기를 놓고 상당히 난감해하는 모습.
소프트웨어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경기 불황으로 올초 발표한 신제품의 매출도 당초 목표치를 맞추기 어려운 실정인데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신제품을 내놓자니 기존 제품의 용도폐기가 우려되고 그렇다고 신제품 출시를 무작정 늦추자니 경쟁에서 뒤처질 수도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며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업체들 모두가 이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어려움을 토로.
<함종렬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2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3
[기고] 범용 모델 경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가 이끄는 '현장 구현형 AI'로 승부해야 한다
-
4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5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6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7
[부음] 권오용(이코노미스트 편집국장)씨 장인상
-
8
[IT's 헬스]가전 시장 '구독 서비스' 열풍, 방문 케어 노동자 '어깨'는 골병든다
-
9
[부음] 김성환(코스콤 전무이사)씨 장모상
-
10
[부음] 조기호(SBS 보도본부 지식콘텐츠IP팀 차장)씨 부친상(종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