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와 미국 시게이트사가 최근 자기디스크장치(HDD) 등 주변기기에 관한 포괄적인 특허 크로스라이선스계약을 채결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밝혔다.
양사는 향후의 특허 분쟁 소지를 제거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난해말 포괄적인 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을 채결했으며 대상제품은 고정 디스크 타입과 카트리지 드라이브 타입을 포함한 자기디스크장치, 자기디스크 서브시스템, 자기 테앞장치 등과 이들 장치와 관련된 부품 등이다.
양사의 계약 발표가 6개월 가까이 늦어진 것은 양측이 비공개에 합의, 그동안 발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최근 시게이트 측의 발표 요청에 의해 뒤늦게 발표가 이뤄졌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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