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과 두일전자통신(대표 박기복)이 공동으로 자동이득조정(AGC)광역삐삐를 내장한 시티폰 단말기인 「시티캡 플러스」를 개발,다음달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 단말기는 내부에 빗물이 들어갈 수 없도록 실링처리를 했으며 광역삐삐를 통해 수신된 번호를 버튼 하나만 누르면 통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 외장의 부드러운 촉감을 위해 무광택 우레탄으로 표면을 처리했다.
크기 45*1백22*28mm,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1백30g인 이 단말기는 벨이 울렸거나 버튼을 눌렸을때 액정표시장치(LCD) 및 키패드 백라이트에 5초간 불이 들어오고 3단계의 배터리 표시기능, 7단계의 음량조절 기능, 비밀번호 잠금기능 등을 구비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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