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현행 이사회를 대폭 손질해 경영과 업무 집행이 분리되는 미국형 경영체제로 이행하기로 결정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소니는 우선 이사회에 대해 그 규모를 10인으로 축소하고 본사 및 그룹사의 경영방침을 결정하고 업무를 감독하는 기능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이사회와는 별도로 업무집행을 맡는 「집행임원제」를 도입, 개별 사업을 집행하도록 했다.
소니의 이번 결정은 경영의 글로벌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경영체제를 구축하려는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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