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전화 제2사업자, 시외전화 제3사업자 선정을 위한 본심사가 23일부터 시작햇다.
정보통신부는 기간통신사업자 선정을 위해 23일부터 약 10일간 지난달 말 신창업체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본심사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평가와 비계량 평가로 나눠 진행되는 사업권 본심사는 다음달 2~3일경 마무리 되면 최종 사업자는 당초 예정보다 2주일정도 앞당겨진 다음달 10일경 발표된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 관련전문가등 14명을 구성된 비계량 평가반(영업 부문 7명, 기술부문 7명)은 앞으로 약 열흘동안 허가신청업체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 가운데 서비스요금수준의 적정성등 비계량 평가항목에 대한 전산 심사를 실시한다.
비계량 평가작업은 심사위원의 점수 가운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회한 5인의 점수를 평균한 심사항목별 점수에 가중치를 곱해 최종 점수를 산출하며 여기에 수익성 및 부채비율등 계량평가점수를 보태 1차심사 합격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1차심사에서는 5개 심사항목 모두 60점, 평균70점이상을 얻은 업체가 합격하게 된다.
정통부는 이들 가운데 연구개발출연금 최고액을 제시한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출연금 최고액을 제시한 업체가 복수일 경우 1차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버인을 선정한다.
지난해 대표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총문심사는 이번에는 하지 않은 방침인 것으로 알렸졌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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