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km 이상의 장거리를 운행하는 통일호 이상의 모든 열차에 내년까지 이동 무선공중전화가 설치된다.
철도청은 SK텔레콤등 이동전화 사업자와 협조해 내년가지 총 4억8천망원의 예산을 투입,2백km이상을 운행하는 무궁화호와 통일호의 모든 열차에 무선공중전화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새마을호에는 공중전화기 1백% 설치돼 있으나 무궁화호에는 총 1백28편의 대상열차중 34편에만 설치돼 있고 통일호에는 한대도 설치돼 있지 않다.
철도청은 우선 무궁화호 46편에 추가로 공중전화를 설치하고 내년까지는 나머지 48편과 2백km 이상의 장거리 통일호 열차로 확대키로 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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