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단말기 전문업체인 (주)한국통신(대표 고성욱)은 이번 대전 첨단 전자전에 화상통신시스템과 도어폰, 인터폰, 비디오폰 등 홈오토메이션(HA)시스템과 관련한 제품을 출품했다. (주)한국통신이 특히 주력으로 내세운 제품은 최근 개발한 멀티미디어 화상통신시스템.
이 제품은 인터넷을 통해 시내전화 요금으로 실시간 국제 영상대화나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보이스메일 및 영상메일의 전송기능도 채용해 필요한 정보를 회의중에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TCP/IP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환경이나 원거리 전용 통신망(WAN)에서 고정 IP주소를 이용한 직접 통신도 가능하다.
특히 통신전용 소프트웨어인 「인터넷폰 4.5」를 동시에 제공하여 인터넷을 통해 음성 및 영상을 전송할 경우 전송데이터를 압축하는 프로토콜이다른점을 극복해 전세계 어느 지역과도 통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스템 내에 비디오 캡쳐보드가 장착되어 리터칭, 페인팅, 특수효과 프린터출력 칼라분해 등 전문가 수준의 영상편집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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