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정보통신(대표 박권현)은 인터넷 홈페이지, CD롬 타이틀, CALS표준 문서인식 기술 등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출신들이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설립한 교차로 정보통신은 이번 대전 첨단 전자전에 자사에서 운영중인 인터넷(http://www.k21c.com) 정보서비스를 중점 소개한다.
지난 7일 서비스가 개시된 인터넷 소식지인 「교차로 생활정보」에는 산업정보신문, 국제뉴스, 시사주간신문인 참소리, 대덕 타임즈 등 언론관련 서비스와 부동산정보, 여행정보 등 각종 생활정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특히 전국 72개 지역 교차로의 소식을 매일 아침 올려주고 있으며 동경 방콕 시드니 등 세계 10여개 지역의 소식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에도 인터넷과 동일한 내용의 서비스(go cross)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공시지가,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등을 데이터 베이스화해 부동산구입시 양도세를 자동계산해 주는 프로그램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앞으로 미주지역과 구소련지역에도 교차로 신문을 개설하여 전세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인터넷상에서 교민정보, 이산가족기, 고향방문, 각국의 여행정보, 유학알선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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