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인들이 단편영화의 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단편영화인들은 케이블TV 유료영화전문채널 캐치원과 손잡고 「단편영화발전기금」을 조성,단편영화제작자에게 지원키로 했다.캐치원에서 방영한 <단편영화극장>에 출연한 한국예술학교 김소영교수등10여명의 단편영화인들은 최근 방송출연료의 50%를 출연과 캐치원등의 지원금으로단편영화발전기금을 조성키로 합의했다.
단편영화인들은 캐치원의 지원금을 포함,우선 올해 2천만원상당의 기금을 조성,분기별로 선정된 단편영화제작자에게 필름 2만5천자와 후반작업에 필요한 녹음 및 현상등의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7일 기금조성에 따른 수혜자선정등 구체적인 방안을 정하기로 했다.
한편 캐치원은 단편영화인들의 움직임에 적극 후원키로 하고 단편영화인들이 조성한 금액에 상당한 기금을 지원과 함께 다음달 4일에 단편영화발전기금모금을 위한 특집프로그램을 편성,방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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