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한국통신의 통신망 품질자동측정시스템(NPMS)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NPMS는 전화 사용시 발생하는 혼선, 잡음, 접속 불량, 통화중 끊김등 각종 불편 사항을 자동으로 원격 측정하고 이를 분석해 통신망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쌍용은 이를 위해 전국 전화국내에 품질 측정기를 설치한후 한국통신 통신운용연구단내에 있는 중앙제어센터에서 원격조정으로 이들 측정기간의 상호 교신을 자동으로 반복하면서 통신망 품질과 관련된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품질저하 요인을 분석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NPMS가 구축되면 한국통신은 기존 통신망의 품질개선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고객만족을 위한 제반활동에도 이시스템의 분석자료를 활용할수 있게 된다.
특히 NPMS는 모든 운영절차가 중앙집중 자동화체제로 구축됨으로서 대규모 통신망의 방대한 통화품질 자료를 적은 인력으로 단기간내에 측정할수 있어 통신망 품질관리 업무의 신속,정확한 처리와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