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우리나라가 21세기 국제 물류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국제물류센터와 물류정보망 구축을 국가적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상의는 「21세기 물류센터로서의 한국의 역할」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WTO 출범과 물류시장의 급속한 개방,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 등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종합적인 물류정보망 구축을 위해 △개별기업 거래의 전자문서화 △철도, 도로, 해운, 항공 등 통합 물류정보망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한 표준화작업 △종합물류정보망의 국가전산망 포함 등의 과제를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개별기업들도 물류의 중요성을 인식, 물류조직의 역할과 지위를 상향조정하며 물류기술을 혁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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