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티디(대표 유기홍)가 가정용 음식 쓰레기 처리기 「키친스마일」을 일본 마루이찌사로부터 수입, 20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키친스마일」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 쓰레기를 공기순환 건조방식으로 자동 건조, 부피를 80% 가량 줄여주는 반영구적 제품이다.
싱크대에 설치해 사용하는 이 제품은 팬이 달린 소형 모터가 회전하며 생기는 바람을 이용해 젖은 음식물을 건조하는 방식을 채택해 음식물이 부패되면서 발생하는 악취 및 오수를 제거해주며 쓰레기 부피를 대폭 줄여, 음식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해준다.
특히 저소음 절전형 모터를 사용해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전력 소모량도 시간당 약 21W에 불과해 월 1천원 미만의 유지비로 쓰레기 처리기를 가동할 수 있다.
또 싱크대 배수구에 설치, 음식 쓰레기를 분쇄해 배수구로 흘려보내는 기존 분쇄식 제품과는 달리 쓰레기와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처리봉투 내에서 건조처리하기 때문에 환경 오염의 염려도 없다.
코리아티디는 이번 시판하는 싱크대 설치용 제품 이외에도 내달부턴 위치 변경이 자유로운 이동식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부가세 별도로 39만5천원. 문의 34437388.
<최정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8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