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스터카드 인터내셔널 산하의 전자화폐 개발업체인 영국 몬덱스는 미, 일, 유럽 7개 업체와 기업연합을 결성, 내년 초 세계 각국에서 다기능 IC카드를 상품화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다기능 IC카드는 카드에 기본 소프트웨어를 내장하는 차세대 IC카드로 신용카드, 현금카드는 물론, 전자상거래, 개인정보수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몬덱스를 축으로 하는 기업연합 「MAOSCO」에는 미국의 모토롤로, 마스터카드, 독일 지멘스, 일본의 히타치제작소, 다이닛폰인쇄, 프랑스 젬플러스, 호주 키코프 등 7개사가 참가했으며 금후 차세대 IC카드의 개발 및 표준화를 추진한다.
차세대 IC카드에서는 몬덱스와 전자화폐에서 경쟁하고 있는 비자 인터내셔널도 개발 및 표준화를 겨냥, 세규합에 나서고 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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