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반도체시장 경기악화로 일시 중단했던 야마가타 공장 건설 공사를 빠르면 오는 6월부터 재개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NEC는 올해 약 1백억엔을 투자해 올해안에 야마가타공장의 크린룸을 완공하는 한편 0.25미크론 최첨단 미세가공라인을 도입해 내년 중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NEC의 이번 공사 재개 결정은 최근들어 반도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NEC는 야마가타공장을 통해 통신, 가전기기 등에 널리 사용되는 최첨단 ASIC(주문형반도체)을 생산할 방침이다.
NEC 야마가타공장은 지난해 메모리시장 경기 악화로 인한 반도체부문 수익악화로 지난해 9월 건물 건설 단계에서 공사가 중단됐었다.
한편, 이번 NEC의 야마가타공장 건설 재개로 NEC의 올해 설비투자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1천9백억엔을 유지하게 됐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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