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김한규)가 모토롤라및 락웰세미컨덕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56kbps 전송기술을 탑재한 56kbps급 모뎀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모뎀 SURFR 56K」 「보이스 SURFR 56K」은 모토롤라의 독자 소프트웨어를 탑재,애용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손쉽게 접속할수 있으며 전자우편, 팩스, 무선호출기 및 셀방식의 이동전화기와 PC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음성자동응답기능을 채용한 「보이스 SURFR」의 경우 비디오기능을 지원,화상전화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두 제품이 「오픈 56K 포럼」에서 제정한 표준을 지원하고 있어 어센드커뮤니케이션즈와 시스코시스템즈 등의 리모트액세스 장비들과 호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향후 US로보틱스의 「x2」가 56kbps급 전송기술 표준으로 확정되더라도 「Tidal Wave 소비자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할수있을뿐 아니라 무상교환까지도 가능하다고 한국모토롤라측은 설명했다.
이들 제품은 선경유통과 지니어스네트를 통해 국내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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