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감독원의 新정보시스템 구축 사업권을 놓고 시스템통합(SI)업체들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고 있다.
보험감독원이 최근 신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를 선정하기위해 SI업체및 중대형 시스템업체들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마감할 결과 기아정보시스템, 교보정보통신, 한국유니시스, 한국디지탈, 한국후지쯔등 5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험감독원은 신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및 기능별로 분산처리시스템을 도입하고 4세대 언어를 사용,그래픽 위주의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보험업계가 보험 관련 정보를 공유할수 있도록 보험통계, 보험판례정보, 불량 계약자등 정보를 제공하고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유관 기관과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 보험공시자료 제공시스템 구축, 민원및 분쟁조정 사례의 체계적인 관리, 정보자료의 분야별특화 체제 구축, 보험정보화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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