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FP聯合)미국과 말레이시아의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의 국제공항에 보안용으로 사용될 「얼굴 인지」 기술 장치를 설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최근 발표됐다.
미국의 비저닉스 코페레이션이 개발한 이 장치는 비디오 카메라에 비춰진 승객의 얼굴과 이 승객이 탑승 수속을 할 때 컴퓨터 칩에 담겨진 암호 이미지를 대조할 수 있어 보안 절차를 편리하게 강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장치는 승객 본인이 실제로 출국장에 들어섰으며 뒤이어 항공기를 탔는지를 확인시켜 주며 또한 비행기에 오른 승객의 짐만이 실려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설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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