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계열사인 삼성SDS에 국내 처음으로 3백80MHz대역 자가 주파수공용통신(TRS)망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통한 자가TRS망은 에릭슨사의 「이닥스」장비로 15개채널에 5백50대의 단말기가 개통돼 앞으로 수도권지역의 애프터서비스(AS) 및 물류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개통한 자가TRS망은 위성위치측정시스템(GPS)을 내장, 이동하는 차량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TRS망과 개인컴퓨터를 이용해 TCP/IP로 근거리통신망(LAN)을 연결해 이동중에도 차량에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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