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聯合) 미국과 일본 전자업계는 전자제품에 대한 원산지규정 표준화 방안에 합의했다고 일본전자업계협회가 최근 밝혔다.
협회는 양국 업계대표들이 이번주 초 도쿄에서 열린 회의에서 실질적인 제조과정이 이뤄진 최종 장소를 원산지로 규정하고 원산지 결정과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부가기준에 의거한 규정은 없앨 것을 제안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는 각국마다 다른 원산지 규정을 표준화시켜 공정한 무역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성사된 것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서로 다른 각국의 원산지 규정으로 인해 무역절차의 복잡화 등과 같은 부작용이 초래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세계무역기구(WTO)와 세계관세기구(WCO) 등이 이에 대한 규정을 국제적으로 표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