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이 특허 침해 혐의로 디지털 이퀴프먼트사와 사이릭스로부터 잇따라 제소 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이릭스는 인텔의 팬티엄, 펜티엄 프로, 펜티엄 II 등에 사용된 기술이 자사 특허중 1∼2개를 침해했다며 텍서스주 이스턴 디스트릭트 지방 법원에 제소했다.
또 디지털은 매서추세츠주 워체스터 지방 법원에 소장을 제출, 인텔이 펜티엄 프로와 펜티엄 II의 성능 향상을 위해 자사 특허 10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디지털은 불법 특허 사용 중단과 함께 수십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이에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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