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시된 올 상반기 행망용PC 입찰에 참여한 PC업체들은 행망용PC 공급물량이 수십만대에 달하는 만큼 이번에 공급권을 수주할 경우 시장판도의 재편까지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눈치작전을 전개해 눈길.
입찰참가업체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된 행망 및 교육망용PC의 물량이 총 23만대에 달해 공급업체로 선정되기만 하면 올 PC사업의 매출확대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조달청의 한 관계자도 『이번 행망PC 입찰은 오는 23일 실시되는 2차 입찰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어 업체들 간에 낙찰가를 놓고 예전에 볼 수 없을 만큼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해 이번 1차 입찰은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했다』고 언급.
<김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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