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전반적으로 「벤처」 열풍이 확산되면서 전자업계 연구원들 사이에서는 벤처와 관련된 소식들이 가장 큰 화제로 부상.
LG전자에서는 최근 그룹이 온라인 전문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연봉제, 스톡옵션제 등을 전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LG전자종합기술원 등 주요연구소의 연구원들은 벤처와 관련된 사내외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것 .
대우전자에서도 최근 사내 아이디어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내벤처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 공표되자 전략기술연구소 등에서는 벤처에 대한 이야기가 연구원들 사이에 만발하고 있다고.
삼성전자 기술총괄에서 근무하는 한 연구원도 『최근 휴식시간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상당부분이 벤처와 관련된 것들이라며 마치 상당수의 연구원들이 당장 창업을 할 것 같은 분위기』라고 최근의 벤처 열풍을 전달.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최근의 벤처 붐은 일선 연구원들을 들뜨게 하고있는 것은 사실이나 전반적인 사내외 환경을 감안할 때 거품이 지나치게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비판적인 시각을 표출.
<유형오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발전5사 통합, 전력 개편의 시작
-
2
[ET톡]캐즘이 아니라 경쟁력이 문제다
-
3
[ET시선]반도체 실적 잔치와 투자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3〉AI 기업과 '안보' '살상'의 윤리적 딜레마
-
5
[데스크라인] 제조 공장 없는 제조 강국 없다
-
6
[리더스포럼] 준비된 자만(自慢)@제주
-
7
[사설] 지금이 'K-AI 로드' 닦을 기회다
-
8
[기고] 모두의 창업, 잡음보다 가능성을 보아야 할 때
-
9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5〉대전환기의 독점 규제와 중국의 공세, 한국 AI의 자립적 노선
-
10
[인사] 외교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