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다음 달부터 간이휴대전화(PHS)사업자간 완전상호접속이 실현되고, PHS를 이용한 국제전화도 가능하게 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에 따르면 PHS 전사업자는 이달 중 소프트웨어 개조 등 상호접속에 필요한 망 개선작업을 마치고 상호접속협정 체결을 맺기로 하는 한편, 다음 달부터 PHS에 의한 국제전화가 가능하도록 국제전신전화(KDD)등과 상호접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일본전신전화(NTT)망과 지역망등 접속네트워크가 달라 불가능했던 PHS사업자간 상호통화가 다음 달부터는 실현된다. 동시에 PHS를 이용한 국제전화도 다음 달부터는 발신이, 연말까지는 수신까지 가능하게 된다.
현재 일본의 PHS사업자는 기지국간 네트워크에서 NTT망에 의존하는 사업자와, 지역 전화사업자의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독자망형 사업자로 나뉘어져 있고 양자간 상호통화는 할 수 없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