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누드모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승희 관련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승희씨가 직접 출연, 1시간동안 이용자와 대화를 나눈 「천리안라이브(go live)」는 7천4백48건의 접속건수를 기록해 지난달 19일 인기가수 양파가 출연해 세웠던 접속건수 5천5백82건의 기록을 갱신했다.
또 예인정보가 개설한 국내 이승희 인터넷사이트(http://www.yein.co.kr) 역시 개설 1주일만에 2만건의 방문횟수를 기록했다.
이처럼 이승희 관련 정보가 인기를 끌자 예인정보는 이달중에 이승희 펜클럽을 개설, 이승희 관련 정보와 사진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인터넷과 PC통신 등을 통해 이씨의 사진첩, CD롬 타이틀, 자전 에세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예인정보는 이승희 사진이 몇몇 PC통신서비스나 홈페이지에 불법 게재된 것과 관련,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법적 재재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장윤옥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S25 케이스 공개
-
2
美 AT&T도 구리선 걷어내고 인프라 전환 가속
-
3
삼성 워치 '수면 무호흡 기능', 브라질서도 쓴다
-
4
삼성 갤럭시, 바닷속 산호초도 지킨다…美 대학과 해양 환경 보호 활동
-
5
'라젠카'·'레드바론' 연출 고성철 감독, 100스튜디오서 한-일 애니메이션 가교
-
6
삼성, 갤럭시 멤버스들과 '갤S25' 소통행사
-
7
LGU+, 파주 AIDC 착공 9부 능선 넘었다
-
8
화웨이, 네팔 50억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美 영향 벗고 남아시아 입지 강화
-
9
KT, AI-RAN 얼라이언스 합류
-
10
LGU+, PQC 기반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