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엔씨(대표 이준욱)는 12일 정보통신·멀티미디어 등 첨단분야에서 벤처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를 위한 「에인절펀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양이엔씨는 올 상반기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인데 코스닥 주식매각 대금과 엠씨스퀘어 사업을 통해 자금을 조성해 정보통신·멀티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50여개 아이템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예비창업가들이 제출한 기술개발 계획서를 검토해 기술력 및 종합인터뷰, 계약조건과 창업지원에 대한 협의 과정을 거쳐 펀드 제공자를 선정하며 기술의 시장성 및 타당성, 자본회수 조건에 따라 지원규모나 형태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양이엔씨 이준욱 사장은 『자금이나 기타 경영지원이 없어 사장되는 유망 기술이 많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은 모험이라 할 수도 있지만 일종의 새로운 사업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창업지원 의미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양이엔씨는 벤처창업가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공간 마련을 위해 강남에 4,5백평 규모의 창업빌딩을 지을 계획이며 창업빌딩 완공 전이라도 필요하다면 벤처창업가들이 입주할 수 있는 건물을 임대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상범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5
앤트로픽, 기업 데이터 통제권 강화…이달말 IPO 신청
-
6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7
“윈도 사용자, 맥OS보다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
8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9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10
오픈AI, 애플 '아이메시지' 연동 기능 추가…애플 프라이버시 정책 '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