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가 비(Be)사의 운용체계인 BeOS를 자사의 「패스트 트랙」 웹서버에 채택키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넷스케이프는 다양한 플랫폼 지원을 통해 인터넷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BeOS를 채택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BeOS는 그러나 이상적인 웹서버 플랫폼이라는 비사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크지 않아 넷스케이프의 이번 결정이 적어도 당분간은 이 회사의 웹서버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비사는 넷스케이프의 지원으로 BeOS의 대중화를 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95년 처음 발표돼 멀티태스킹 등의 기능을 갖고 있는 BeOS는 최근 애플이 차세대 OS 개발을 위해 인수를 시도하다 포기한 바 있는 비사의 주력 상품이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명 부상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4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5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6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7
스페인, 사상 최대 코카인 압수… '원숭이 수법' 뭐길래
-
8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9
“꿀벌 뿌려드립니다”…수천 마리의 벌을 빌려주는 이동형 '렌탈' 서비스
-
10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