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노던 텔레컴(노텔)이 일반 전화 네트워크와 기업의 네트워크를 연계, 데이터는 물론 음성, 영상 등의 정보를 동시 전송할 수 있는 통합 네트워크를 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노텔이 최근 발표한 「파워 네트웍스」시스템은 개인 이용자들이 전화회선을 통해 가상사설망(VPN) 등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 멀티미디어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노텔은 이 시스템이 이용자들의 원활한 정보교환을 위해 전화 네트워크와 기업 네트워크간 라우팅 기능에 중점을 두어 설계됐다고 밝히고 특히 고객의 필요에 맞게 주문형 설계가 가능,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 처리에 따르는 복잡성을 없앴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또 이 시스템이 기존 네트워크 상에서 비동기전송모드(ATM) 및 프레임릴레이 등 신기술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네트워크 활용도도 높다고 덧붙였다.
노텔은 이 시스템의 플랫폼 구축을 위해 근거리 접속장비업체인 케이블트론 시스템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귀엽다고 만졌다간…” 1톤 코끼리물범 귀여워서 안락사 위기, 왜?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멕시코에 베팅해 거액 땄다… 美 유튜버, 대표팀에 롤렉스 15억어치 선물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