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직원들이나 각 부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을 전사적으로 공유,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공유시스템인 「아리샘」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의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통해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언제라도 접속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6천여 임직원들의 개인적인 기술이력이 입력되어 있어 프로젝트팀을 신속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수주에 필요한 성공/실패사례, 발주처의 주요 정보 등이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신속하게 해당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영엽정보, 계약서 및 법률정보, 프로젝트 정보보고, 개인기술이력, 기술보고서 등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개발방법론, 프로젝트 산출물, IT표준가이드, 프로그램 모듈 등 분야가 추가하게 된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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