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용 휴대 PC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10일 통상산업부는 민군겸용기술 개발과제 채택으로 관심을 모아온 다목적 전술용 휴대PC(모델명 STD10K)가 서울스탠다드사(대표 백승하)에 의해 국내처음 개발됐다고 밝혔다.
이 전술용 휴대PC는 무게가 기존 제품의 절반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고 악천후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며 충격, 온도, 진동 등을 미 군사규격에 맞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스탠다드측은 이밖에도 이제품은 군용 규격에 맞도록 알루미늄 하우징 구조를 채택했고 가격도 미국산의 20%에 불과할 정도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밝히고 수입대체 효과는 연간 약 1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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