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스리랑카에 연산 8만~10만대 규모의 자동차 조립공장 건설을 추진중이라고 미국 경제전문지 저널 오브 커머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우그룹이 스리랑카 자동차공장 건설을 위한 계획서를 6월 말까지 스리랑카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생산품의 90%를 극동과 유럽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대우그룹은 인도에서 연산 30만대 규모의 자동차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인도공장 생산능력을 10년 내에 1백만대 수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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