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웨이퍼 수요가 향후 3년간 연평균 4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 「일렉트로닉 바이어스 뉴스」에 따르면 팹리스 세미컨덕터 어소시에이션(FSA)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시장의 웨이퍼 수요가 전년 대비 39% 증가하고, 내년엔 45%, 오는 99년엔 36% 늘어나이 기간동안 연평균 40%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FSA는 이에 따라 웨이퍼 생산 업체들의 생산성 향상 노력이 가속되면서 웨이퍼의 대구경화와 0.35미크론 이하의 미세 회로 가공 기술의 발전이 크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 결과 내년까지 전체 생산 웨이퍼중에서 0.35미크론 기술 사용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커질 전망이다.
한편, FAB(반도체 일관 제조공장)을 갖고 있지 않고 생산을 위탁하는 업체들은 올해 반도체 산업 예상 성장률 12%를 훨씬 상회하는 25%의 성장률은 기록할 것이라고 FSA는 전망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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