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정보원(원장 김칠규)은 2일 전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지역 산업기술정보화 구축 1단계사업 개통식」을 갖고 이 지역 기업들의 상품, 기술인력, 시험기기, 장비 DB를 산업기술정보유통망(KINI-Net)을 통해 서비스한다.
산업기술정보원은 전남지역 산업기술지역정보를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 전화, 하이텔등을 통해서도 각종 정보를 검색할수 있도록 만들었다. 산업기술정보원은 이에앞서 지난 95년부터 대구, 광주, 전북지역을 대상으로 1단계 산업기술지역정보망을 구축했으며 96년 경남 1단계 및 대구 2단계 사업을 추진한바 있다.
또 올해말까지는 부산, 대전, 충남, 인천 등에 1단계사업을, 전남, 광주에 2단계 사업을, 대구에 3단계 사업을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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