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체이스 맨해튼 은행이 무료 온라인 뱅킹 서비스를 개시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紙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등 온라인 뱅킹 서비스를 준비해온 체이스 맨해튼 은행이 최근 뉴욕市의 개인 및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뱅킹 서비스에 들어갔다.
은행측은 창구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하고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은행에 오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상용 온라인 등 다른 네트워크와 연결하지 않고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PC 등 단말기를 통해 예금 입금이나 지급, 이체, 대금결제 등 금융업무를 쉽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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