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블룸버그聯合】손실을 보는 컴퓨터업체들에 대해 제조장비 판매에 대한 세금을 공제해주는 법안이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1천5백만달러 상당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존 배스콘셀로스 州상원 의원은 재정난을 겪고 있는 애플社의 요청으로 이같은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배스콘셀로스 의원의 선거구는 애플社의 본부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도 포함하고 있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주의 경기 침체가 절정에 달했을 때인 지난 93년 캘리포니아주의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채택했던 법률을 수정하려는 것으로 의회에서 통과되는 경우 회사들은 제조장비에 대한 판매세를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생물공학과 같은 다른 분야 산업에서 손실을 보는 회사들도 애플社가 세액공제를 받게 되는 경우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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