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이 국제전화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식별번호 중심에서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키로 하고 새로운 로고를 만들었다.
22일 데이콤은 「터치터치 002」라는 브랜드 네임을 도입키로 결정하고 5월1일부터 자사의 모든 국제전화서비스 마케팅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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