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조회 서비스업체인 한국부가통신(대표 김상준)은 공연물 티켓예약서비스인 「피노스(FINOS)카드 서비스」를 스포츠 분야에까지 확대키로하는등 이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한국부가통신(KOVAN)이 현재 제공하고 있는 「피노스카드 서비스」는 영화 연극등 공연물의 티켓을 예매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영화의 경우 서울 시내 28개 극장(48개 상영관)과 80여개 공연단체등이 가입되어 있다.
한국부가통신은 이 서비스가 통신문화에 익숙한 젊은 신세대층을 중심으로 이용이 점차 늘어감에따라 다음달부터 야구, 농구등 스포츠분야로 확대키로하고 OB및 현대야구구단을 시작으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OVAN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이서비스가 보급 초기 단게이지만 예약 매출은 호암아트홀의 경우 하루 평균 2백만원 정도에 달한다』며 『앞으로 각 공연단체나 영화관들을 중심으로예약VAN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예측했다.
서비스이용방법은 KOVAN의 예약데스크(3462-8400), ARS(3461-9600), PC통신(하이텔, 유니텔, 천리안에서 Go FINOS)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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