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낙(대표 김동기)은 지난 1년간 총 5억원을 투입, 초고속 컴퓨터 수치제어(CNC) 드릴링머신(모델명 ROBODRILL -K10C)을 개발, 이달 말부터 시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뛰어난 가감속성능을 지닌 파낙의 서보모터를 사용, 급속이송속도가 분당 48m로 동급장비중 가장 빠르며 공구 교환시간을 1초로 줄이고 고출력 스핀들모터를 사용해 생산성을 30%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스핀들모터의 부하검출로 공구이상을 자동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툴 모니터기능과 생산관리기능, 고속편집기능, 세트업 파일기능 등을 내장해 다양한 가공을 지원하고 커스텀 PLC를 표준장착해 다양한 주변기기와 접속할 수 있게 설계했다.
특히 공구선택 및 절삭조건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대화형 프로그램 형식을 채용하고 콤팩트한 조작패널을 장착,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풀커버와 도어리미트 스위치를 표준으로 부착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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