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美펜실베이니아州)=dpa聯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컴퓨터 엔지니어들은 최근 자신들의 슈퍼 컴퓨터의 파워를 배가시킴으로써 「슈퍼슈퍼 컴퓨터」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카네기-멜런대학 및 피츠버그대학과 제휴하고있는 피츠버그 슈퍼 컴퓨터 센터는 256 고성능 프로세서를 크레이 T3E 슈퍼 컴퓨터에 접속시켜 그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렇게해서 만들어진 512-프로세서 컴플렉스는 현재 가동중인 크레이 슈퍼 컴퓨터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으로 초당 3천8백40억회의 계산을 할수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는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계산기 하나씩을 갖고 초당 한번씩 계산하는것보다 무려 70배나 많은 것이다.
연구소 이사들인 마이클 레빈과 랠프 로스키스는 새 슈퍼 크레이 컴퓨터를 이용해 대서양 조류의 컴퓨터 모델을 개발,대서양의 해면 수위 상승이 해안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것과 로스앤젤레스 일원에 또 한차례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 어떤 사태가 생길 것인가 등을 예측해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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