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新華聯合) 中國 텐진市 당국은 행정 전산화 주전산기로 중국에서 자체 개발된 고성능 컴퓨터를 채택, 이 부문 시장에서 외국 업체들의 독점 체제를 깨뜨렸다.
曲維枝 부시장은 15일 회견을 통해 시정 전산화 작업용으로 도입한 도닝 인포메이션 인더스트리(Dawning Information Industry)社의 고성능 컴퓨터들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텐진市는 지난해 11월부터 조세관리, 과학연구, 상공부문, 대외무역 등 주요 부문 전산화작업에 50여대의 이 회사 컴퓨터들을 이용해 왔으며, 앞으로 1천7백만달러를 들여 모두 2백여대의 컴퓨터를 더 확보하는 정보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국책연구부문의 첨단기술 개발 성과를 이전받아 지난 95년 심천에서 설립된 도닝社는 중국 고성능 컴퓨터 제작부문을 선도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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