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가 다층프린트기판을 사용해 DVD(디지털 다기능 디스크)플레이어용 칩의 무게와 면적을 절반으로 줄인 시스템 모듈을 개발했다.
일본 「日經産業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다층프린트기판에 DVD플레이어를 구성하는 주요 회로를 모두 집적한 DVD용 시스템 모듈을 개발했다.
이 모듈의 크기는 가로 7cm, 세로 9.8cm, 무게는 50g에 불과해 DVD플레이어의 소형, 경량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쓰시타는 이 시스템 모듈을 자사의 DVD플레이어에 채용하는 한편, 올해안에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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