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40분 서울 마포구 공덕동로터리 지하철공사장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로 약 2만3천1백여회선의 통신선로가 피해를 봐 원효전화국 관내 4천3백여 가입자의 전화가 불통되는 피해를 입었다.
10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이날 가스폭발 사고로 국간중계용 광케이블 1조와 시내케이블 4조 등으로 국간중계 1만8천8백88회선과 4천3백25회선의 가입자회선이 불통되는 피해를 보았다.
한국통신은 이에 따라 사고직후 긴급복구차량을 현장에 투입, 1시간 5분만인 오후 2시45분에 국간중계용 광케이블의 우회복구를 완료했으며 시내케이블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통신은 현장접근 차단으로 시내케이블 복구가 늦어지고 있으나 긴급복구요원 11명과 장비를 현장에 대기시켜 놓고 있으며 이동용 공중전화차량 8대(무료전화 16대)를 현장에 투입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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