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자사의 4백여개 전대리점에서 시티폰 시연회 및 가두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서울이동통신은 시티폰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 대리점 차원의 시티폰 시연행사를 실시키로 하고 특히 서울시내 주요 중심지의 1백여개 대리점에 1백여명의 도우미를 파견, 대대적인 판촉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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