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이동통신의 무선신호를 처리하는 고성능 반도체칩을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칩은 주파수 폭이 1-10GHz로 광범위한 것이 특징으로 휴대전화에서 무선 근거리통신망(LAN)에까지 널리 사용할 수 있다.
이 칩은 전파를 송수신할 때 GHz대역의 신호를 MHz대역의 신호로 변조하거나,그 반대의 처리도 수행한다. 이 기능은 이동통신기기에 꼭 필요한 기능의 하나로, NEC는 트랜지스터의 회로구성을 바꾸는 방법으로 이를 실현했다.
기존 칩들은 주파수별로 대응하는 칩이 달라 주파수에 따라 다른 칩을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새 칩은 주파수 폭이 넓어 각종 이통통신기기 뿐 아니라 10GHz이상의 위성방송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6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7
에베레스트서 실종된 셰르파… 장례식 도중 '극적 생환'
-
8
“30층 건물도 건설 가능”...타워크레인형 3D 프린터 등장
-
9
"침팬지만 되는 줄 알았는데"…호박벌의 놀라운 '통찰력'?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