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회장 구평회)는 오는 7일부터 무역통신망인 코티스를 통해 인터넷팩스서비스인 「KOTISfax」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무역협회는 미국의 팩스회선 사업자인 팩스라인사와 인터넷 팩스서버 전문업체인 스탠포드 소프트웨어사와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코티스팩스서비스는 인터넷을 이용할 줄 모르는 이용자라도 기존의 팩스단말기에 「팩스 어태처」라는 기기를 부착, 팩시밀리를 보낼 수 있다.
또 PCto팩스 방식을 이용하면 아래한글, 훈민정음, 엑셀 등 다양한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문서를 바로 상대방의 팩스로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나 인터넷 전자메일을 통해 작성된 문서도 상대방의 팩시밀리로 전송 가능하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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