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보통신업체인 삼우통신공업(대표 김규명:서울 금천구 시흥동)과 소프트웨어업체인 나눔기술(대표 장영승: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을 잇달아 방문, 사용자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고 총리는 이자리에서 『정부는 부가가치가 높은 정보통신분야를 21세기 미래산업으로 육성,지원할 것』이라면서 『벤처기업의 창업을 비롯하여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주문형반도체 개발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고총리는 또 대학등에서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할 경우 중소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 정보화촉진기금 등의 지원확대 방안을 강구하도록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고총리의 이날 기업현장 방문에는 강봉균 정보통신부장관을 비롯하여 조건호 총리비서실장, 한덕수 통산부차관 등이 수행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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