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외국 서적의 구매를 대행해주는 서비스가 개설됐다.
인터넷 정보서비스 전문업체인 카케어네트는 대형서점을 찾거나 외국의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하지 않고도 해외 유명서적을 구입할 수 있는 「북마당(http://www.bookmadang.com/)」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외국 서적구매 업체를 직접 연결해 통신, 인터넷, 그래픽, 멀티미디어, 시사, 비지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잡지 주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용자가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면 그에 해당하는 신간소식을 메일을 통해 제공한다. 이외에 해당분야의 잡지목록과 인기있는 잡지의 과월호도 볼 수 있다.
외국의 경우 미국의 아마존 등 인터넷상에서 운영되는 가상서점이 각광을 받고 있으나 배달에 2∼3달이나 걸리고 주문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국내 이용자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운실정이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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