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러앨토=블룸버그】 기업내부를 연결하는 정보통신망인 인트라넷 구축을 통해 경비와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를 설치, 이용하는 기업이 급속히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 캘리포니아주 팰러앨토에 본사를 둔 크리에이티브 네트웍스사가 52개 인트라넷 운용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인용, 이같이 말했다.
인터넷 기술에 바탕을 둔 인트라넷을 도입, 활용하기 위해 종업원 교육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은 평균 2.4시간에 46달러로 기존의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이용법을 교육시키는 데 필요한 4.4시간, 85달러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트라넷 구축에 이용되는 소프트웨어로는 넷스케이프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IBM사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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