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장비 전문업체인 하우텍미디어(대표 이현섭)는 최근 미국 플루토社와 독접판매계약을 맺고 비압축방식의 DDR(Digital Disk Recorder)인 스페이스시리즈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우텍미디어가 공급하는 DDR장비 스페이스시리즈(100/200/400/900)는 지금까지 사용돼왔던 아날로그 타입의 VTR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디스크베이스의 레코딩장비로 경쟁사 제품과 달리 비압축방식을 채택,고화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페이스시리즈는 디지털 네트워킹에서의 유연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A/V신호를 컴퓨터 데이터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컴퓨터 데이터와 기존VTR장비와의 통합사용,기존VTR장비와의 네트워킹이 가능하다.최소 8분에서 1백23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4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하우텍미디어는 국내방송사들이 최근 디지털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국내지상파 및케이블TV업계,광고기획사,사내방송뿐아니라 최근 투자에 나서고있는 지역민방 및 2차SO(종합유선방송국)등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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