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장비 전문업체인 하우텍미디어(대표 이현섭)는 최근 미국 플루토社와 독접판매계약을 맺고 비압축방식의 DDR(Digital Disk Recorder)인 스페이스시리즈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우텍미디어가 공급하는 DDR장비 스페이스시리즈(100/200/400/900)는 지금까지 사용돼왔던 아날로그 타입의 VTR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디스크베이스의 레코딩장비로 경쟁사 제품과 달리 비압축방식을 채택,고화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페이스시리즈는 디지털 네트워킹에서의 유연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A/V신호를 컴퓨터 데이터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컴퓨터 데이터와 기존VTR장비와의 통합사용,기존VTR장비와의 네트워킹이 가능하다.최소 8분에서 1백23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4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하우텍미디어는 국내방송사들이 최근 디지털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국내지상파 및케이블TV업계,광고기획사,사내방송뿐아니라 최근 투자에 나서고있는 지역민방 및 2차SO(종합유선방송국)등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조시룡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5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
6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7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8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9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10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