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는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 플랫폼인 「아이월드」를 통해 유료광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네트가 제공하는 인터넷 광고는 홈페이지 상단 또는 하단에 띠처럼 제공하는 배너광고와 해당 홈페이지로 링크해주는 버튼광고, 이미지광고, 텍스트광고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8백만원에서 30만원의 광고비가 책정되어 있다.
특히 광고주가 원하는 계층의 분포를 매달 컴퓨터로 정확하게 산출,통보해주어 특정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 전자메일,게시판,Q&A 등을 통해 광고를 보는 독자들의 반응을 즉시 알 수 있으며 광고조회 횟수,이용시간 등의 통계자료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아이월드는 하루 평균 1백60만회 이상의 히트 수를 기록하는 웹사이트로 가요순위, 게임랜드, 웹진서비스인 이미지, 인터넷 채팅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은 약 2백억원 규모로 이중 10%인 20억원 정도가 인터넷 광고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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